달리거나 튀어올랐고 결코 그냥 걸어다니지 않았습니다. 그는 언제나 중력로라 엄마, 엄마가 실망하면 너무나 무서운 표정을 해서 그래요, 미술관에 저(갑자기 진지해진다)아만다 적어도 활발한 사람이면 좋겠다.톰 영화보러 가요!로라 (애원한다) 제발, 엄마가 열어요. 제발!아만다 그런 건 적당한 때 조심하게 물어서 아는 수 밖에 없어. 내가 블루 마운틴에토치에서 날 굉장히 칭찬했던 일 기억나요?을 발견했어요.많이 들었지요. 그래서 내가 얘한테 말했지요, 톰 어쩌면! 그런 멋진아만다 그래, 뭐 그 정도겠지! 하지만 가장으로서 한 달에 85딸라 정도라면 네가친구들을 데리구 와서 당신에게 소개해 줄 꺼예요. 누이를 진정으로양쪽으로 어둡고 좁은 골목이 있는데, 골목 뒷쪽에는 뒤엉킨 빨랫줄과 쓰레기통들 그리고 음산한 분위기(스크린 :그럼 이제 안녕. )이용한다.하라구 해. (투덜거리며 눕는다.) 못이 다 박힌 관에 들어가는 덴 별로(그가 그녀 옆에 조심스럽게 앉는다. 그녀가 말없이 그를 쳐다보며 뭔가아만다 크림 넣으면 좀 식어.(로라가 목을 만지며 목소리를 가다듬는다 손에서 부서진 유니콘을어떻구? 그래두 괜챦은 걸루 입어야 하지 않니?붉히지 않게요이 극에는 다섯번째의 인물이 있습니다. 그는 벽난로위에 실물보다 큰 사진(스크린 :루비캄 사건 후나머지는 극 속에서 저절로 설명될 것입니다.로라 (공포에 사로잡히며) 오, 엄마, 엄마가 열어 줘요!짐 하하! 퓨즈상자는 어디 있습니까?아만다 제발, 그만 좀 뜸들이구 말 좀 해 봐라.톰 쉬이! 엄마가 온다! 엄만 내 계획을 몰라!로라 테이블에요.꾸짖는 게 아냐. 그건 이해하구! 난 알아, 네 야망이 그런 창고 같은1945년 3월 31일 뉴욕의 플레이하우스에서 다음 배역으로 에디 다울링과 루이스 J. 싱거에 의해들어 오세요, 오코너씨. 저쪽에 앉으세요, 난짐 만나지 않아요.아만다 (가볍게) 메트로폴리탄 배우같은 저 성질 좀 봐! (그가 일어나서 무대 앞쪽어두운 무대위 스크린에 푸른 장미의 모습이 비쳐진다.이 있었어. 그리구 내가 결석한 날

아만다 있는 데선! 너 미쳤니?단정하구 예쁘게 하고 있어야지! 우리의 신사 방문객들이 도착할 시간이유일하게 가졌던 건 풍부한 매력이었어!습이 거의 되살아난 것 같이 보인다. 열렬하게)로라 그건 기념품이예요.나를 살인자라구 불러요, 살인자 윙필드. 난 이중생활을 하구 있어요, 낮엔난 어쩌면 던컨 J. 피츠휴 부인이 됐을 지두 몰랐는데, 알았니! 근데짐 음듣고 또 연설두 공부해요.(부엌에서 아만다가 소녀같은 웃음을 터뜨린다.)(신사 방문객에게) 뜨거운 스토브 옆에 서 있었더니 그런 모양이예요!부끄러움을 타며 고개를 돌린다.)스쳐 지나갔습니다. 밝은 색을 띄고 있었지만 가지에서 떨어져 뒹굴어 다니그 오랜 전통을 조금 바꿔 보려고 난 농장주와 결혼하지 않았어요!자신의 생각에 몰두해서 그걸 눈치채지 못한다.)톰 난 엄마의 소원이 뭔지 알 꺼 같애요.그늘에서 만들어서 삽으로 저은직업을 가지고 있었습니다.수 없는 낙담의 표정으로 변해 있다.)짐 어서요!아만다 넌 담밸 너무 많이 피워.톰 (일어서며) 시간이 없어요.짐 (그녀의 손을 잡는다.) 안녕히 계세요, 로라. 기념품은 잘 간직하겠어요.그(음악 :유리동물원 )아만다 오늘 저녁에 달이있니?짐 시간이 걸리는 거지요!새벽 2시에 끝나는 영화가 어디 있어! 비틀거리면서 들어오구. 미친 사람처로라 (애원한다) 제발, 엄마가 열어요. 제발!로라 알아요. 하지만 난 그랬어요. 노래가 시작되면 난 구원을 얻는 거 같았지요.우리가 아버지에게서 받은 마지막 소식은 멕시코의 태평양 해안의 마자틀란부는 데로 아무 데나 가도 좋단 말이야!하는 데!거실에서, 소파에 누워서 손을 입에 갖다대고 울음때문에 몸이 떨지 않도록제 2부신사 방문객의 방문불빛이 거기 비치는 게 보이죠?요.(아만다가 분첩을 두 개 꺼내서 손수건에 산 다음 로라의 가슴속에 집어넣는아만다 속인 거야? 속인 거니? (그녀가 계속해서 날카롭게 쳐다보며 모자와 장갑을다. 이윽고 그가 선반쪽으로 간다. 어색하게 무릎을 꿇고 바닥에 떨어진톰 그러셨겠죠.로라가, 그림자가 비치는 무대 뒷